한강공원, 6월맞이 무료 공연·전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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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이달 내내 한강공원이 공연과 전시로 물든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과 전시를 2일 소개했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일명 ‘눕콘’이 매주 금요일, 토요일 열린다. 이번 공연의 콘셉트는 ‘봄과 여름사이’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 공연의 특징은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자유롭게 누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2일 ‘일루와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3일엔 ‘이지라디오’ 다음 주 금요일인 9일 ‘류하’, 10일 ‘칸타빌레트리오’ 등 이달 내내 공연이 이어진다.

탁 트인 한강 전망을 구경할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서울 강동구)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에는 ‘러블리 콘서트’가 열린다.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로맨틱한 한강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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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오는 6일에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도자기에 담은 도예가 ‘연정’의 전시와 복합예술단체인 ‘헨즈피플’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광진교 8번가에서는 연인들의 프러포즈 등을 위한 공간 대여도 무료로 해 준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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