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조기경보워크샵 개최…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논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기획재정부는 2일 서울에서 주요20개국(G20) 조기경보시스템 워크샵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조기경보시스템이란 국경 간 급격한 자본흐름 변동에 따른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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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은 우리나라가 프랑스와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3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 4차 G20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와 연계해 개최되며, G20 회원국 재무부·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금융안정위언회(FSB)·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학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논의 내용은 ▲자본흐름 대응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IMF 개혁 ▲국가채무재조정 ▲IMF 특별인출권 역할강화 등 5개 의제에 대한 13개 권고안으로, 국가·기관별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경험 등을 공유해 현 시스템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영국과 프랑스, IMF와 FSB, 국제결제은행(BIS) 등도 조기경보시스템에 관한 그간 연구결과와 운영경험 등을 발표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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