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건축공학과·도시계획학과·조경학과,졸업작품전 성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도시계획학과, 조경학과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 및 졸업작품전이 1일부터 3일까지 동신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개교3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과별로 개최되던 예년의 졸업작품전과 달리 국토 개발 및 건설 인력을 양성하는 3대 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여서 규모도 크지만 학생들의 작품 수준 또한 높아 눈길을 끌고 있다.
캡스톤디자인은 1~3학년 때까지 배웠던 이론적 지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드는 팀 프로젝트로, 동신대학교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교육과정이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동신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총 23개 작품이 출품됐다.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2~3학년 재학생들의 작품도 다수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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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품 대부분이 광주·전남지역의 현안을 주제로 하고 있어 향후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도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기획한 건축공학과와 도시계획학과, 조경학과 교수들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향후 재학생들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캡스톤디자인 성과물을 만들어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해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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