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 5월 3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의 환경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 5월 3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의 환경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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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대위)'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작업장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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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278,96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1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는 지난달 31일 가대위가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자문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가대위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 후 병을 얻은 피해자 또는 그 가족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과 함께 활동해왔지만 지난 2014년 삼성이 제시한 보상안에 합의하며 분리됐다.


가대위 송창호 대표, 김은경 간사, 유영종, 이선원, 정희수씨 등 5명은 온양사업장 모듈라인과 4라인을 방문해 환경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해물질 확산 방지 방안 등 안전 관련 사항을 조언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가대위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작업장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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