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담양과 함평, 영광, 장성 지역 등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평림댐과 신계제의 저수율이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상황의 악화로 상수원이 고갈될 것을 우려, 물 절약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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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물을 절약하는 방법에는 ▲샤워시간 줄이기 ▲ 세수, 양치, 면도, 설거지는 물을 받아서 사용하기 ▲세탁물을 모아 빨래하기 ▲양변기 물탱크에 벽돌이나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두기 ▲허드렛물 재이용 ▲수도꼭지나 관의 누수를 철저히 점검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특히 가뭄 상황이 지속될 경우 6월말 이후에는 급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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