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8개국서 '24시간 릴레이 환경보호 활동'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8개국에서 '24시간 릴레이 환경보호활동'을 진행했다.
LG전자가 8개국 600여명의 임직원들이 릴레이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매년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베트남 하롱베이, 알제리 카스바, 한국 창덕궁 등의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 법인 사옥 인근의 공원·학교 등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펼쳤다. 베트남에서 시작한 이 활동은 카자흐스탄·에티오피아·알제리·브라질·멕시코·호주·한국 순으로 이어졌다. 해외법인은 현지시각 29일 오전 10시에 맞춰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한국과 호주에서는 하루 늦은 30일에 실시했다. 국가별 시차를 고려하면 24시간 내내 봉사활동이 멈추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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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다음달 12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환경보호 캠페인 동영상도 상영하고 있다. 유명 모델 지젤 번천 과 할리우드 배우 돈 치들이 출연한 이 영상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만들었다.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부사장은 "해외법인의 임직원들까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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