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아바나에 위치한 삼성 브랜드샵에서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가전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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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9,250 전일대비 6,750 등락률 -2.28% 거래량 8,232,935 전일가 296,000 2026.05.15 10:1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초 8000돌파…'만스피' 눈에 보인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가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현지 가전업체 TRD과 협력해 쿠바 수도 아바나에 삼성 브랜드샵을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지 판매를 담당하는 TRD는 쿠바 전체 가전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가전 전문 대형 유통업체다.

219㎡의 규모의 삼성 브랜드샵에선 TV·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7월 중 올해 TV 신제품인 QLED TV도 현지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샵 개장으로 현지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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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에는 국제 공인 경기인 쿠바 철인 3종 경기에 유일한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현지 제1공항인 아바나 국제 공항에 대형 옥외 광고를 시작으로 를 10개 주요 공항으로 QLED TV 광고를 확대해 나가는 등 현지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김정환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 브랜드샵이 쿠바 가전 판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프리미엄 제품과 현지 특화 마케팅을 강화해 쿠바 프리미엄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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