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17년 고등학교 통일골든벨 전남대회 ‘성료’
"통일퀴즈로 청소년 축제의 장 마련"
"최우수상 목포덕인고등학교 박유빈 학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 장영인)은 지난 2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전남지역 27개 고등학교 6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고등학교 통일 골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전남도교육청 장만채 교육감의 A조 1번 문제를 시작으로, 신중하게 한 문제 한 문제 차분하게 풀어가는 모습들이 진지했다. 교실이 아닌 체육관에서 전남의 청소년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단순히 교실에서 강의로만 매일 공부하는 학생들의 관심을 밖으로 끌어내어 통일교육은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고, 신나고 재미있게 청소년 통일 축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우리가 청소년들에게 '통일‘이라는 인식의 접근방식, 통일을 이해하는 것들을 관심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행사 였으며, 최우수상 목포덕인고등학교 박유빈 학생을 비롯한 우수상 4명의 학생들은 7월23일 독립기념관에 실시하는 ’KBS 도전 골든벨 전국 결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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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현실적으로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다는 현실을 깨닫고, 적대적인 관계지만 서로의 체제 유지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는 관계”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통일이 되어야 하는 형제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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