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반려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반려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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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반려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 전남 순천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반려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천제영 부시장을 비롯한 반려산업 T/F 공무원과 반려산업 자문위원인 순천대 김준선 교수, 양철주 교수, 한국애견신문 박태근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반려산업 육성 용역은 (재)한국지식산업연구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수행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반려산업 현황 조사, 순천시만의 특화된 반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순천만 세계 동물영화제와 연계 전략 수립, 반려산업단지 및 테마파크 조성 기본방향 제시 등 순천시 반려산업 육성을 위한 수행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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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영 부시장은 “새 정부에서 반려동물 복지를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한 상황에서, 순천시가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과 식물산업을 융합해 지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과제”라며 “이를 위해 용역팀은 물론 담당 공무원,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초 반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반려산업 자문위원 22명을 구성하고 공무원 T/F 운영, 순천시 유기동물보호소 건립,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9.15~9.19) 개최 등을 통해 국내 반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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