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로그하우스 단지 '남판교 더 숲 빌리지'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국내 최대의 로그하우스 단지가 들어선다. 통나무 목구조로 지어지는 로그하우스(Log House)는 유럽식의 친환경 주택을 말한다. 방한 ? 방온 기능이 탁월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천식 ? 비염 ?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크다.
신화홀딩스는 핀란드 전통의 친환경 로그하우스인 '남판교 The 숲 빌리지'를 이달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공은 세계 최대의 로그하우스 제조사인 핀란드의 콘티오(Kontio)에서 목재·부자재 일체를 공수해 국내 업체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콘티오는 40년간 4만개 이상의 로그하우스를 지어온 글로벌 기업이다.
단지는 고기동 506-33일대에 지상 2~3층, 전용면적 116~162㎡ 39가구로 조성된다. 친환경 전원주택이 콘셉트로 서울과 인접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이곳은 인근에 위치한 용인~서울 고속도로 이용시 서판교 IC나 서분당 IC를 통하면 강남 헌릉 IC까지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기동은 판교 ? 분당 생활이 가능한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분당서울대병원 ? 분당차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남서울 CC 등의 골프장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리틀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지구가 개발에 착수했으며 750여개 기업이 입주하는 판교창조경제밸리도 2019년 완공 예정에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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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맞춤 시공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실별 독립성 보장형으로는 3층 구조의 전용 162㎡ A타입 ▲거실주방 일체형이자 2층 구조인 전용 116㎡ B타입 ▲거실주방 강화형인 2층구조의 전용 130㎡ C타입 ▲가족 소통형이자 2층 구조의 전용 117㎡ D타입, 전용 116㎡ E타입, 전용 126㎡ F타입으로 나뉜다. 3인 이하 핵가족부터 4인 이상 가족까지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밖에 전원주택의 취약점인 보안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초입에 조성되는 경비초소가 24시간 운영되며 단지 곳곳에 CCTV가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현장 사업지에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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