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19·현대자동차·서울시청)가 세계적인 유망주로 뽑혀 국제테니스연맹(ITF) 지원금을 받는다.


ITF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위원회(GSDF)는 23일(한국시간) 남녀 일곱 명씩 모두 열네 명의 '그랜드슬램 지원금' 수혜 선수를 발표했다.

이덕희는 남녀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수혜 선수로 뽑혔다.


ITF의 그랜드슬램 지원금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선수들은 1년간 총 65만달러(약 7억3000만원)를 지원받는다. 그랜드슬램 대회(메이저 대회)를 포함한 각종 국제대회 출전 경비 보조 차원이다.

이덕희를 포함한 열두 명의 선수는 각각 5만달러(약 5600만원)를 받고 대륙별 안배를 고려해 오세아니아-남태평양 지역에서 뽑힌 남녀 각 한 명은 2만5000달러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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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DF는 1994~1998년 출생 선수 중 나이와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엄선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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