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로 법무부 차관

이금로 법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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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명한 이금로 법무부 차관(51·사법연수원 20기)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 제2차장검사와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검사장급), 인천지검장을 지낸 검사 출신이다.


검찰 내부의 신망이 두텁고 일처리가 엄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해결 능력과 상황판단이 우수하고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차관은 기획·공안·특수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공안통, 특수수사통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진경준 전 검사장의 '100억대 시세차익 의혹' 사건을 수사할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이끌었다. 그는 수사를 진행하는 동안 30여명의 인물을 40차례에 걸쳐 조사하는 등 신속한 수사 끝에 진 전 검사장을 기소했다.

이 차관은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재직할 당시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와 관련,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등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기도 했다.


이 차관은 청주 신흥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로 법조계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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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차관의 프로필.


▲1965년 충북 괴산 ▲청주신흥고·고려대 법학과 ▲사시30회(연수원 20기)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국회 법사위 전문위원 ▲대검 수사기획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대구지검 1차장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대검 기획조정부장 ▲인천지검장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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