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법무부 검찰국장/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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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51·사법연수원 21기)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임명된 가운데 그가 배우 권상우가 일으킨 뺑소니 사건을 맡은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 검찰국장은 2010년 서울 중앙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경찰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권 씨를 뺑소니 혐의로 수사했었다.


권 씨는 2010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후 경찰의 정지 명령에 응하지 않고, 경찰차 등을 들이받고 달아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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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 검찰국장은 권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약식 기소 한 바 있다.


권 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갑자기 경찰차가 따라와 놀라 달아났다"라며 "운전이 미숙해서 그런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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