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차량 전달식에서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우)과 국제축구연맹(FIFA)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곽영진 부위원장(좌)과, 그 뒤로는 류창승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이사, 장재훈 전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마스코트 '차오르미', FIFA 엠마누엘 르클레르(Emmanuel Leclercq) 마케팅 파트너십 매니저,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박용철 홍보마케팅실장이 대회 운영에 이용될 공식 차량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차량 전달식에서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우)과 국제축구연맹(FIFA)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곽영진 부위원장(좌)과, 그 뒤로는 류창승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이사, 장재훈 전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마스코트 '차오르미', FIFA 엠마누엘 르클레르(Emmanuel Leclercq) 마케팅 파트너십 매니저,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박용철 홍보마케팅실장이 대회 운영에 이용될 공식 차량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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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자동차가 'FIFA U-20 월드컵'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 지원 차량은 제네시스 EQ900,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스타렉스, 포터 등 총 123대다.


현대차는 이광국 부사장과 곽영진 국제축구연맹(FIFA)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FIFA U-20 월드컵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세 이하의 국가대표 선수팀이 참가하는 FIFA U-20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함께 세계 4대 축구 축제로 꼽힌다.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3일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는 24개국이 참가해,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서귀포) 등 6개 도시에서 총 52경기를 치르게 된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전용 스카이 박스와 대회 개최 도시 투어를 활용한 가족 여행 패키지 등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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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와, 결승전에는 경기장 주변에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을 통한 FIFA U-20 월드컵 기념품 제공,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농어촌 지역의 유소년 축구부를 초청해 FIFA U-20 월드컵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 부사장은 "세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를 타고 편안히 이동하면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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