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문학상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오는 15일부터 ‘제5회 항공문학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이 손수 창작한 문학 작품이라면 시나 소설·수설 등 어느 분야라도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초등부 부문 장려상을 신설했다. 미래 항공 분야 주인공으로 활동할 꿈나무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는 문입협회 회원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31일 오후 6시까지다. 응모는 항공문학상 누리집(http://www.contest-airtransport.or.kr)을 통해 하면 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항공협회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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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는 한국항공협회 및 항공문학상 누리집에서 오는 11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들은 작품집 등으로 발간된다.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항공문학상은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한국문인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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