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첼시 [사진=첼시 공식 페이스북]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첼시 [사진=첼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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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2016~2017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호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을 1-0으로 이겼다. 첼시는 이번 승리로 28승3무5패 승점87이 되면서 남은 두 경기에 관계 없이 2위 토트넘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정규리그 우승은 구단 역사상 여섯 번째, 2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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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디에고 코스타, 에당 아자르, 페드로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선발 기용했다. 경기 초반부터 웨스트브로미치를 밀어붙이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먼 거리에서도 슈팅을 마다하지 않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전반 32분 오른쪽에서 중거리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빗겨갔다.


후반전도 같았다. 결국 후반 38분에 골을 넣었다. 바추아이가 아스필리쿠에티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남은 시간 첼시는 수비를 단단히 하면서 1점차 리드를 지켰다. 경기는 첼시의 1-0 승리로 끝났고 우승이 확정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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