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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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조국(52)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국 교수의 문재인 대통령 당선 소감이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조 교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 문 대통령이 후보 당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더 겸허히, 더 굳세게, 더 끈질기게”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조국 교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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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당부이면서 동시에 문 대통령의 지지자인 자신을 향한 말로도 해석된다.


한편 10일 문 대통령의 초대 민정수석에 이례적으로 검찰 출신이 아닌 조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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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성향의 소장학파로 꼽히는 조 교수는 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김상곤 혁신위원회’의 혁신위원으로 활동하며 당 혁신 작업을 주도했다.


또한 그동안 문 대통령을 외곽에서 지원사격 해왔으며, 대선 직전인 지난 6일 홍익대학교 앞에서 진행된 ‘프리허그’ 행사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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