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고등학교에 마련된 영등포구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과 각 정당 참관인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시험 운영해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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