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포스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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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국민배우 강부자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작품 상연 10주년을 앞두고 강부자와 전미선 캐스팅으로 3년 만에 서울 관객과 재회한다.


작품은 2009년 1월 초연 이후 LA, 뉴욕을 포함 국내외 700회 이상 공연, 누적관객 62만명을 돌파한 연극계 스테디셀러다. 작은 소극장 무대를 시작으로 국민배우 강부자의 주연 발탁만으로 곧바로 전국투어에 돌입, 초연 첫 해에만 누적관객 13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지금까지 평균 관객점유율 92.28%를 사수, 인터파크 연극부문 티켓파워상을 네 차례(2010·2012·2013·2015)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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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나서 잘 사는 줄 알던 깍쟁이 딸 미영(전미선)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는 친정엄마(강부자)가 시한부 미영의 죽음을 앞두고 보내는 가슴 뭉클한 2박3일을 그린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 측은 "62만 가족 관객과 함께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공연명 그대로 친정엄마와 함께 해온 2박3일 여정 그 자체에 있다"면서 "오랜 세월 가족애로 다져온 배우, 스태프의 호흡이 무대 위 감동으로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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