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속 U-20월드컵 열기 ‘후끈!
" 전주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홍보 펼쳐"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주시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관람객들을 대상으로 U-20월드컵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행사장(고사동 옥토주차장)에서 ‘FIFA U-20 월드컵’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U-20홍보체험관에서는 축구관련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많은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참여해 축구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홍보체험관에는 이번 대회에서 사용하게 될 공인구인 크라사바(KRASAVA)와 대회 성공기원 메시지가 담긴 한지축구공이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미니 축구게임과 축구공 슈팅게임, 트릭아트 포토존, 대회 마스코트 ‘차오르미’와 함께 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AD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추진단장은 “FIFA U-20 월드컵 대회가 앞으로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니, 시민들께서도 대회를 같이 참여해주시고 즐겨주시기만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FIFA U-20 월드컵 대회는 오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대한민국과 기니와의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김태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