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산불현장에 헬기 총 59대 투입…오전 진화완료 진력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강원과 경북지역 산불현장에 총 59대의 산불진화헬기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7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산림헬기 29대와 소방헬기 5대, 임차헬기 14대, 군 헬기 11대를 강원도 강릉시·삼척시와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 산불현장에 투입하고 오전 중 진화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간 기준 헬기는 강릉에 21대, 삼척에 23대가 투입됐으며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주지역에는 총 15대의 헬기가 산불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은 이들 지역에 진화차 40대와 소방차 73대, 전문진화대원 등 3400여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해 공중(헬기)와 지상(인력)에서의 입체적 진화활동을 벌이는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오전 중 산불진화를 완료하기 위해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고 있다”며 “7일 8시에는 강릉시청에 설치된 산불현장 종합 지하본부에서 현 시간부의 산불상황에 관한 기자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파악된 산불피해는 강릉(30㏊), 삼척(40㏊), 상주(10㏊) 등지에서의 임야 총 80㏊와 주택 31채(강릉 30채·삼척 1채)로 파악된다. 단 산림청은 산림피해의 경우 정밀조사 후 피해면적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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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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