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코스폴이 자체 소셜 트레이딩 기법을 통해 조사한 5월 코스피 투자심리 지수는 51.88로 지난달 39.63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관측 이후 역대 최대치다.

코스폴이 분석한 투자심리 지수는 개별 투자자들의 증시의 상승, 하락에 대한 예측을 기간 별로 수치화한 것으로 전체 응답자 중에서 하락보다 상승을 기대하는 응답자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김대호 코스폴 공동대표는 "코스피 움직임을 추종하는 코덱스 레버리지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 전략이 적절할 것"이라며 "역대 최대치를 갱신한 투자심리 지수뿐 아니라 견조한 미국 증시 아래 이어지는 외국인 매수가 현재 장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현재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도주 장세가 이어지며 소외업종은 지속적으로 소외되는 상황이기에 절대가격이 높은 주도주 관련 비중 확대가 어려운 개인투자자라면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연스러운 노출을 가져가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폴은 그동안 자체 설문 서비스를 통해 투자심리의 변화를 측정하고 증시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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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코스피 지수 설문에 대해 6292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적중률에 있어 코스피 월간은 70%대를 기록해 왔다.


현재 코스폴은 상승과 하락 신호를 통해 실제 구현 가능한 ETF 매매전략을 직접 분석하고 있으며 월간, 주간 성과 또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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