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운영 광주서구어린이급식센터, ‘미사랑 키즈캠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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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서구(청장 임우진)가 지원하고 전남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광주광역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 이하 ‘서구센터’)가 최근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미사랑 키즈캠프’를 진행했다.


서구센터는 4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러브米,기부米’라는 이름으로 사생대회와 쌀 기부 행사를 동시에 열었다.

이날 행사는 ‘쌀은 어디에서 나올까?’는 주제의 교육과 사생대회(만1~2세: 쌀알 그림 꾸미기 / 만3~5세: 밥상꾸미기)로 꾸며졌고 부대행사로 ‘채소그림 페이스페인팅’이 펼쳐졌다.


서구센터는 이날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쌀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했고, 쌀을 매개로 사랑 실천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번 기부행사에는 서구 관내 24곳의 시설 600명의 어린이와 서구센터 직원들이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쌀과 친해지며 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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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센터는 15명의 급식전문가(영양사)로 구성돼 있으며 영양사 의무고용이 없는 100인 미만의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총 274곳(9,81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구센터는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발달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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