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2일 홍순만 사장이 전일 KTX 열차에서 승객에게 폭행당한 승무원을 찾아가 위로하고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개선 대책마련을 모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 사장은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입게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더욱이 이러한 피해사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차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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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코레일은 앞으로 열차 내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승객 등의 부당한 폭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시스템을 보완·마련할 것”이라며 “동시에 차내 검표시스템에도 첨단과학 기술을 도입, 승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등 종합적인 개선 대책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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