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과 관련없음. 제주공항./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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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제주공항이 1일 오후 한때 안개와 구름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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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께 도착 예정이던 김포발 대한항공 KE1219편이 제주공항에 시야가 좋지 않아 착륙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등 모두 4편이 회항했다. 이로 인해 관광객 등 1000명 안팎의 탑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또 오후 9시까지 출·도착 120여 편이 지연 운항했다. 제주공항에는 오후 1시부터 활주로에 안개가 내려앉아 시정이 800∼3500m로 나빠졌다. 상공의 구름 높이도 200피트(ft)로 낮았다. 제주공항의 기상특보는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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