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가상 체험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재해 Zero 안전한 은평 구현’을 위해 다가오는 여름철 재난상황 대비에 한창이다.


구는 최근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은평소방서, 은평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풍수해 재난상황을 가정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가상 체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휘팀장의 실시간 지휘 아래 현장대원들은 대형스크린을 통해 나타나는 재난 상황에 따라 실제현장에서와 동일하게 현장활동을 했다.


또 상황관리 요원들은 사상자 정보 등 현장상황을 기록 정리했다.

풍수해대비 훈련

풍수해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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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평구 직원들은 상황관리실의 상황판에 따라 구조활동 과정에 현장에서 지원해야 하는 사항과 인명구조 종료 후 현장복구 및 이재민 대책 등 재난대책본부 차원에서 조치해야 하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준비하는 등 재난 상황대비 종합적인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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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지휘역량을 강화, 출동 소방대원과 유관기관 등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신기호 은평구 치수과장은 훈련참관 후 평가시간에 “평소 이런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대응능력을 강화시킨다면 재난발생 시 자연스럽게 역량이 발현 될 것이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재난상황을 설정한 반복적인 교육?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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