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지상파 3사와 종편 2사, 보도채널 2사 등 7개 채널이 생중계한 '19대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의 시청률 합이 31.199%로 나왔다.
앞서 지난 19일 KBS 1TV가 단독 생중계한 토론의 시청률은 26.4%, 13일 SBS TV가 녹화 중계한 토론의 시청률은 1부 11.6%, 2부 10.8%로 집계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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