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협회, 전통사찰 화재안전 합동점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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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국민안전처가 지난 14일부터 2주 동안 전국의 주요 전통사찰 9곳에 대해 실시한 화재안전 합동점검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통사찰에 대한 합동점검은 지난 2005년 식목일에 발생한 낙산사 화재를 계기로 2006년부터 국민안전처 주도로 매년 이뤄지고 있다.

화재보험협회는 국민안전처 요청으로 지난 2014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목조문화재가 있는 전통사찰 중 중요도,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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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와 화보협회 등의 기관들은 이번 점검에서 촛불, 연등 등 전통사찰의 화기 취급장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확인과 화재 취약요인 제거,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화재보험협회 외에도 시·도 문화재 관련부서, 관할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주요 안전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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