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컨콜]"하반기 마케팅 비용증가 크지 않을 것"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KT는 28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2분기의 경우 갤럭시S8 출시로 일시적으로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 있다. 갤럭시S8의 경우 높은 단말 완성도 등으로 소비자 반응도, 대기수요도 전작에 비해 높다. 갤럭시S8을 프리미엄 가입자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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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과거에 비해서 시장의 변동성이 축소되고 시장 과열을 우려하는 규제기관의 모니터링이 강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단말의 경우 선택약정할인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경쟁 심화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효율적인 전략을 통해 마케팅 비용을 2조5000억원 수준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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