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KT는 26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기가 LTE등 차별화된 데이터기반 서비스 이용지 늘어나고 있다. 지니뮤직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확산을 바탕으로 가입자당 데이터 이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1분기의 경우 평균 6GB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1인당 데이터 이용량 증가와 비례해서 신규 가입자 중 고요금 선택 비중과 전체 가입자중 고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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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러한 고요금제 가입자 확대를 바탕으로 무선서비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KT는 "올해도 전년대비 2% 이상의 서비스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가입자당매출(ARPU)의 경우에는 세컨디바이스와 사물인터넷(IoT)회선의 증가, 고객 세분화에 따른 ARPU가 낮은 가입자 증가로 성장세를 유지하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PRU외의 새로운 지표를 고민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결정되는 대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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