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웅그룹은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신입·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신입과 주니어급 경력자를 동시 모집한다. 주니어급 경력자는 업무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해당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지원자를 의미한다. 공통적으로 약학전공자 또는 약사를 우대해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해외생산법인?연구?개발?생산?IT?영업?마케팅?경영지원 분야의 전문직군과 통합직군으로 약 150명 정도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통합직군의 경우 전공 제한이 없다.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과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에 채용된 인원은 지원자의 적성과 선호도를 고려해 대웅제약과 관계사로 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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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인턴도 처음으로 공개 채용한다.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부문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대웅제약에서 오는 7~8월, 2개월간의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년제 대학 약학전공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약사)가 대상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산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체계화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능력 단위 인재채용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약사 및 직무별 우대전공, 경험을 비롯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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