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케이엠더블유,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진투자증권은 24일 케이엠더블유 케이엠더블유 close 증권정보 032500 KOSDAQ 현재가 33,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60% 거래량 337,735 전일가 33,500 2026.05.14 10:13 기준 관련기사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특징주] 케이엠더블유 14%↑…美통신망 투자 수혜 기대감 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케이엠더블유는 이동통신 기지국 무선주파수(RF) 부품과 LED조명 제조업체다. 지난해 기준 주요 제품별 매출비중은 RF 80.9%, LED조명 19.1%다.
올해 케이엠더블유의 매출액 2670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8% 증가하고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고객인 스프린트(Sprint)의 투자재개와 함께 RF부품 실적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스프린트의 4G에 대한 보완투자가 진행되고 있고 약 1만대의 기지국 추가 구축이 진행 중"이라며 "케이엠더블유는 이미 기존 기지국 구축시 장비를 공급했고 이번 추가 구축에도 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프린트향 올해 매출액은 약 1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5G시대 수혜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마이크로벨로우즈 필터를 장착한 스몰셀 장비를 개발해 글로벌통신사업자와 품질성능평가시험을 진행 중"이라며 "시험 완료시 동유럽, 인도 등 아시아지역에 해외 협력사와 함께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중 입출력이 가능한 안테나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MMR 제품 사업도 진행 중이다.
LED조명사업은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시장에서 강점을 보유한 스포츠조명에 집중하며 국내 LED조명공장을 철수하고 베트남으로 이전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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