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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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버전략팀 이사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동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 이사는 올해 유럽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럽 내에서도 독일과 프랑스의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판단이다.

유 이사는 '잔존가치모델'이라는 분석 기법을 통해 각국의 투자매력도를 분석했다. 이는 앞으로 장기간 각국의 지수들이 일정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창출 한다는 가정하에 미래가치를 현재가치에 더해 각 지수의 상승여력을 판단하는 모델이다.


그는 "주요 국가들을 중 증시 상승여력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독일"이라며 "특히 독일은 선거 이후 정치적 리스크가 하락하면 재정적자를 크게 확대하면서 경기를 부양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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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다음으로는 프랑스를 꼽았다. CAC 지수 기준 업종들의 분산도와 상승여력 등의 측면에서 타 국가 대비 매력도가 높다는 이유에서다.


유 이사는 "현재 프랑스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미국 증시보다 50% 가까이, 유럽 증시보다 7% 할인된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데 만약 정치적 요소가 해결되면 이 할인율은 크게 축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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