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동탄테크노밸리 도보 2분…'동탄테크노리움 오피스텔' 직주근접 프리미엄 돋보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동탄테크노밸리

동탄테크노밸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생활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품은 수도권 신도시 오피스텔이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대표적인 지역은 동탄2신도시다. 실수요자에게는 우수한 교통망이, 투자자에게는 풍부한 배후수요로 각기 다른 이유에서 매력적인 도시로 눈길을 끈다. 이런 동탄2신도시 내 오피스텔은 성공적인 투자처로써 그 인기가 나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탄2신도시에 풀옵션 복층 소형오피스텔 ‘동탄 테크노리움’이 조성돼 각광받고 있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7층이며, 총 122실의 오피스텔이 구성된 동탄 테크노리움 오피스텔이다. 지상 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19호실이 마련된다.

전용면적은 19.41㎡~24.71㎡로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8개 타입으로 구성된 동탄 오피스텔로 눈길을 끈다.

특히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유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도보 2분거리에는 동탄테크노밸리가 있다. 동탄테크노밸리에는 주거세대, 공공기관, 상업단지가 형성돼 있어 약 30만명에 달하는 상당한 배후 임대수요가 있다.
이런 동탄 테크노리움은 일조권과 조망권이 확보되는 복층형 프리미엄 설계를 도입했다. 실제로 오피스텔 북쪽과 동쪽으로는 건축물이 따로 없어 더욱 편안한 휴식처로써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4.2m라는 높은 층고 등의 특화설계로 개방감을 선사하며, 일상생활의 편의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가전, 가구 등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된다. 여기에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일환으로 옥상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지하에는 자주식 104대 주차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도보 10분거리에는 GTX, KTX, SRT 동탄역이 있고 SRT는 동탄역에서 강남까지 20분 대로 도달할 수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다. 주요교통은 경부고속도로 기흥IC, 동탄JC, 용인서울고속도로, 지하철1호선 병점역, 4호선(예정) 등이 있다. 동탄 트램 계획과 동탄~인덕원의 신수원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되면 교통망이 개선돼 미래가치가 오를 것이다.

이처럼 직주근접 오피스텔이자, 도보 역세권 오피스텔인 동탄테크노리움 오피스텔은 단독주택용지와 상가주택용지 내 원룸건설이 불가피한 동탄2신도시에 조성돼 투자가치의 활력과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동탄2신도시 현장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인 오는 2018년 8월이다. 현재 실투자금 3000만원대, 중도금 50%의 무이자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화예약만 해도 오픈 이벤트의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임대관리전문기업에서 일부 세대에 한해 최대 10년까지 임대보장(55만~60만원)을 해준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