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버전 AMG E 43 4매틱 등
401마력·제로백 4.6초·9단 자동변속기
국내시장 베스트셀링 기록 잇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메르세데스-벤츠가 10세대 '더 뉴 E클래스'에 고성능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10세대 더 뉴 E클래스는 국내 출시 전부터 사전계약대수가 1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는 수입차 최초 단일 세그먼트 판매 2만대 돌파의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도 더 뉴 E클래스는 1분기 누적 총 1만40대가 판매되며 국내 수입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더 뉴 E클래스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가솔린, 디젤, 사륜구동,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모델, 고성능 모델 등 총 14종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 더 뉴 E클래스의 첫 번째 고성능 버전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과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뉴 E클래스의 최고 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의 추가로 고성능 세그먼트에서도 E클래스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 뉴 E클래스의 첫 번째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은 메르세데스-AMG 엔지니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3.0 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401마력의 출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4.6초만에 주파가 가능한 만큼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고성능 AMG 모델에 특화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매틱 시스템이 적용돼 가속 시 전륜 31 대 후륜 69의 이상적인 구동비로 더욱 향상된 구동력을 제공한다.

크롬 핀으로 장식된 다이아몬드 래디에이터 그릴, 트윈 파이프로 디자인된 양쪽 테일 파이프, 20인치 AMG 트윈 5-스포크 알로이 휠 등 메르세데스-AMG 모델만이 가진 요소들로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실내는 스포츠카 못지않은 그립감을 제공하는 'AMG 퍼포먼스 다이나미카 디컷' 스티어링 휠, 빨간색 스티칭이 들어간 가죽 시트와 상단 대시 보드, AMG 전용 플로어 매트 등이 적용돼 메르세데스-AMG 모델만이 가진 특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AD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에는 주행 효율성과 기어 변속 응답성이 개선된 자동 9단 변속기와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탑재돼 4가지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모드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배기 시스템, 스티어링의 특징이 바뀌어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주행보조 시스템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탑재돼 최고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다양한 안전ㆍ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개별 점멸이 가능한 좌우 각 84개의 LED로 구성, 최초의 전자제어 하향등을 지원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 주차공간을 스스로 찾아서 전진ㆍ후진 주차는 물론 자동 출차 기능까지 구현하는 파킹 파일럿이 적용됐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등이 기본 탑재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의 가격은 1억1200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