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활발한 사회공헌으로 희망나눔 앞장
현대차그룹이 국내 대표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하며 희망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기프트카 캠페인'은 업종의 전문성을 살린 참신한 시도와 뜨거운 호응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즌6 캠페인까지 총 216대의 차량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창업용 차량을 지원받은 주인공들은 누적 월평균 소득이 지원 전 대비 2~3배 이상 증가했다. 300~400만원 이상의 월소득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사람들도 여럿 배출하는 등 서민 자립지원의 실질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4년의 시즌5와 2015년의 시즌6에서는 창업용 차량 지원과는 별도로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운영,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봉사활동, 멘토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진행해 온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처음으로 그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시켰으며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만 18~34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와 차량 활용방안 등을 받아 기프트카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한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9명의 탈북민에게 창업용 기프트카를 지원해 자립을 도왔으며 2010년 탈북 여성 고용 사회적 기업 후원, 2012년 북한전통음식문화원 후원, 2013년 '하늘꿈학교' 건물 건축 지원, 2013년 탈북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탈북민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우수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은 1년여간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사로 활동하는 교육 격차 해소 프로그램이다.2013년부터 매년 시행해 2015년까지 3기를 맞은 H-점프스쿨은 1기 50명, 2기 75명, 3기 100명 등 매년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00여명의 청년 대학생을 대한민국 미래 핵심 인재로 집중 육성하고 이 청년들이 2000여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교육 나눔 활동을 펼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선발된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함께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임직원, 교수, 아나운서, 사회적 기업 대표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은 대학생들에게 학업, 진로 등에 대해 조언한다.
대학생들은 1년여간 주 8시간씩 지역아동센터 열린공부방 등 서울, 경기 지역 20개 학습센터에서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교과 전과목을 가르치게 된다. 지난해 2월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 현대차그룹은 특히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민들이 중심이 되는 지역 풀뿌리 경제의 발전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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