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자율주행차 라스베이거스 시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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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어려워지는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통해 자율주행ㆍ커넥티드ㆍ친환경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28종 이상의 친환경차와 매년 10개 차종 이상의 신차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핵심 미래 기술 내재화, 상품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통해 미래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위해 국내와 글로벌 연구소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등에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센터 기반으로 커넥티드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래 자동차 산업 주도권 확보 차원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동화 차량의 경우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는 양적, 질적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 시장을 주도하고 수소전기차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유지 강화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0년 고도의 자율주행차 양산, 2030년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계획을 갖고 있으며 2020년에는 미래 커넥티드카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차량용 운영체제(ccOS)'가 탑재된 '초연결 지능형' 콘셉트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고급차ㆍ친환경차 등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간 10개 차종 이상의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경쟁력 있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상품성 강화를 통해 2020년까지 28종 이상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출시와 생산 확대를 추진, 글로벌 SUV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SUV 풀라인업을 갖추고 크레타 등 신흥시장을 겨냥한 SUV는 물론 선진 시장에 선보일 신형 SUV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기아차는 연초 신형 모닝으로 신차 출시의 스타트를 끊었고 올해 상반기 스포츠세단인 스팅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기아차는 하반기에 각각 소형 SUV급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하반기에 신형 벨로스터를, 기아차는 신형 프라이드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신차를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친환경차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함께 아이오닉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그랜저 하이브리드, 니로 PHEV의 출시를 통해 차종을 다양화한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 신차 G70를 선보이고 미국에는 G80 상품성 개선모델을 투입해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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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창저우공장과 멕시코공장에 지역 전략 신차를 투입하고 올해 충칭공장 완공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825만대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고객 만족 향상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판촉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다듬고 지역별 책임 판매 체제도 강화한다. 성과 기반 인센티브와 할부금융 연계 강화로 판촉 효율성을 높이고 딜러 경쟁력 제고 차원의 교육 확대와 시설 환경 개선도 단행키로 했다. 아울러 국가별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해당 지역의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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