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넥센 오주원 상대 시즌 6호포…홈런 단독 선두
[인천=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시즌 6호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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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팀이 3-0으로 앞선 3회말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오주원의 2구째 시속 128㎞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여섯 번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SK는 최정의 홈런포를 묶어 3회에만 5점을 내며 5-0으로 리드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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