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옥수수"

[아시아톱브랜드]'애타는 로맨스' 등 20편 이상 콘텐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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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SK브로드밴드는 올해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 20편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방영할 예정이다.

우선 옥수수는 성훈과 송지은이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를 지난 14일 독점 선공개 했다. 애타는 로맨스는 하룻밤의 달콤한 사고가 인연이 되는 과정을 달달하게 다뤘다. 지난해 옥수수에서 600만 이상의 히트 수를 기록한 '1%의 어떤 것' 제작진이 참여해 제작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0시에 옥수수에서 선공개되고 이어 OCN에서 17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전 레인보우 멤버이자 유명 파워 블로거인 지숙이 차별화된 레시피를 가지고 직접 요리를 하는 '지숙이의 혼밥연구소'가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옥수수에서 방영된다. 지숙이 요리한 음식의 재료를 쿠킹박스로 제작해 11번가에서 구매, 배달받을 수 있는 옥수수의 첫 비디오커머스 실험작이다.

그동안 옥수수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남성 이용자의 사용이 많았다. 지난해부터 1%의 어떤 것, S.E.S 콘서트 단독 생중계, 아이돌인턴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여성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1%의 어떤 것'의 콘텐츠 이용량은 560만 이상, '통 메모리즈' 210만 이상 등 오리지널 콘텐츠 이용량이 지난해 1000만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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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 영역을 콘텐츠 뿐만 아니라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또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오리지날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이 매월 발표하는 순방문자 통계에서 옥수수는 통신업계 동영상 서비스 중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국내 동영상 서비스 2위에 처음으로 올랐다. 옥수수는 2월 이용자 수 368만3487명으로, 그동안 2위였던 네이버TV(339만4196명)를 앞섰으며, 1위는 유튜브로 방문자 수 2190만2476명을 기록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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