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16일일요일 #아빠는딸 #무대인사 곧 만나요”라고 예고하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기럭지 길다”, “영화 너무 재미있었어요. 보고 팬 됐어요”, “언니 비율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영화 ‘아빠는 딸’의 주연을 맡아 열연했으며 무대 인사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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