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섬진강 따라 걷는 길(곡성역) ▲월영교 호반나들이길(안동역) ▲본적산 며느리 친정길(태백역) ▲단산지 둘레길(동대구역) ▲동남산 둘레길(신경주역) 등으로 구성된다.
코레일 홍순만 사장은 “코레일은 봄철 기차를 타고 이동해 둘레길을 걷는 여행코스를 기획·판매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둘레길 시리즈 여행상품을 마련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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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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