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美 항공우주산업시장 진출 모색"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항공우주산업 사업목적 추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그룹 해체' 선언 쌍방울…각자도생 성공할까 광림, 무역의 날 '누적 5000만불 수출 탑' 수상 광림-루스만, 해외사업 강화 MOU 체결…러 시장 공략 박차 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미국의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와 투자 및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조건에 대해서는 다음주 미국측 관계자들의 내한 때 정해질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광림은 창사이래 제2의 도약을 위해서 미국에 있는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제조업체와 투자 방식에 대한 물밑 협상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림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국내 방산업체로서 30년 가까운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며 "현재 미국측 업체들과 큰 틀에서는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세부사항 조정을 위해 다음주 관계자들이 방문한다"고 말했다.
최근 광림은 나노스 인수에 이어 항공우주산업 진출을 천명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힘쓰는 모양새이다.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사측의 이러한 의도를 반영하듯 항공우주산업 관련 사업목적 추가를 안건으로 상정해 놓은 상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