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이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 및 수행원들과 함께 이날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해외 순방을 마친 시 주석은 다음 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ㆍ해상 실크로드) 정상회의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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