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2시 은평구립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서 영화 '자백' 상영
8일 영화 '춘몽'에 이어 오는 29일 오후 2시 영화 '자백'이 은평구립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상영된다.
각 상영작은 한 달에 2회씩 정기적으로 상영되며 관람을 원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색다른 매력의 한국 독립영화를 만나는 '2017 독립영화공공상영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plib.or.kr/ )를 참고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385-1671, 내선 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독립영화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소개,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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