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이모저모] 하게쉬타트 "사상 첫 미드 아마추어 본선 진출"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마스터스 사상 첫 미드 아마추어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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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하게쉬타트(미국)가 새 역사의 주인공이다.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 둘째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었지만 공동 19위(3오버파 147타)로 3라운드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날 2오버파 공동 26위에서 시작해 4~5번홀 연속버디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다.
9, 11~12, 17번홀(파4) 보기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홀에 완벽하게 붙여 버디를 낚아 다음 라운드에 입성했다. 25세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출신이다. 작년 US미드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오늘은 페이스북에 마스터스 소식을 올려야겠다"면서 "내년에도 오거스타에서 뛰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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