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커먼그라운드, 오픈 2주년 맞이 새 단장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숍 오픈 및 대대적인 MD 개편 진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는 7일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오픈 2주년을 맞아 새단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대입구에 위치한 커먼그라운드가 2주년을 맞아 상품구성(MD) 개편 및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전개한다. 차별화된 쇼핑 및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커먼그라운드는 대중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힙합 및 스트리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대거 유치해 더욱 경쟁력있게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각지의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들로 구성되는 셀렉트숍을 지난 5일 오픈해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식음료 매장도 개편해 미슐랭 2스타에 빛나는 이종국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개념 해산물 레스토랑과 분식당을 선보인다.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더 스트릿츠'라는 타이틀 아래 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DJ 소울스케이프, 세컨세션과 함께 80~80년대 뉴웨이브 콘셉트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달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될 예정인 앨범 릴리즈 파티는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커먼그라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인우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상무는 "스트리트 패션과 인디펜던트 문화의 성장, 소상공인과의 상생, 지역 상권 재조명 등을 모토로 시작한 커먼그라운드가 2주년을 맞이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꾸준히 기존의 쇼핑몰이나 백화점과는 차별되는 커먼그라운드만의 색다른 쇼핑의 재미와 미식,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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