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의 웨딩 화보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박희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윤세영 감독은 턱시도를 입고 늠름한 자세를 취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눈빛을 교환하고, 머리를 맞대고 있는 등 다정함을 과시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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