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주목하라
'금호동 쌍용 라비체' 금호역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
지난해 실시된 11·3 부동산 대책(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으로 청약 부적격자가 늘어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청약조정지역은 세대주, 1주택 이하, 5년 내 재당첨 금지 등 청약요건이 기존보다 한층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전체 분양물량의 10% 안팎에 불과했던 부적격자 비율이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내 집 마련이 간절하지만 높아진 청약제도 탓에 청약을 받을 수 없는 실수요자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새 아파트를 우선적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1순위 청약통장 보유자 수가 어느덧 1,200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더 이상 ‘청약통장이 필수 요소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반드시 청약통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활용하라 : 청약통장 조건 등이 미달되거나, 아예 청약통장이 없어서 집을 사는 것은 엄두도 못내던 사람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청약자격을 갖추어야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경쟁순위와 관계없이 그 지역에 사는 것만으로 조합원이 될 수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 접근이 쉽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가장 큰 매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공급가이다.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마케팅 등의 부대비용이 적게 발생해 일반 아파트보다 10∼20%의 저렴한 자금으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 쌍용건설 ‘금호동 쌍용 라비체’ 공급 예정 : 이런 가운데 믿을 수 있는 1군 건설사 쌍용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형 210세대, ▲74㎡형 252세대, ▲84㎡형 152세대 등 총61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의 여유로운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됐으며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설계되어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해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 옥상정원과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으며, 1층에 경로당,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 연습장, 문화센터, 북카페 및 지하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 홍보관은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1:1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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