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강원도 동자청과 MOU 체결…금속분말 시장 공략
3D 프린팅용 고순도 티타늄 금속분말 생산 MOU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제조기술 개발, 기술 검증 완료 후 기술 이전 받아 제품 양산 예정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서원 서원 close 증권정보 021050 KOSPI 현재가 1,672 전일대비 25 등락률 +1.52% 거래량 1,137,508 전일가 1,647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또 떠오르는 초전도체 테마株…투자경고도 무색 [특징주]초전도체 관련주 다시 강세…덕성 '상한가' "게임 끝났다"…해외 초전도체 부정에 관련주 '우수수' 이 강원도와 3D 프린팅용 티타늄 분말 생산 업무제휴(MOU)를 맺고 고순도 금속분말 시장 진출에 출사표를 던졌다.
동합금 제조·판매 전문기업 서원 서원 close 증권정보 021050 KOSPI 현재가 1,672 전일대비 25 등락률 +1.52% 거래량 1,137,508 전일가 1,647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또 떠오르는 초전도체 테마株…투자경고도 무색 [특징주]초전도체 관련주 다시 강세…덕성 '상한가' "게임 끝났다"…해외 초전도체 부정에 관련주 '우수수' 은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동자청)과 3D 프린팅용 고순도 티타늄 분말 생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이전, 관련 정보공유, 행정적 지원 등 공동 협력 체계를 견고히 다져나간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원은 동자청과 3D 프린팅의 필수 소재인 금속분말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같은 날 동자청과 MOU를 체결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가 고순도·저가 티타늄 분말의 제조기술 개발과 기술검증을 마치면 그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금속분말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 2월17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3D 프린팅 산업의 핵심 소재인 금속분말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3D 프린팅이 대량생산으로 전환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관련 시장이 급성장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경호 서원 대표는 “개발 기관의 기술력과 서원의 생산 노하우가 접목된다면 고품질의 제품이 양산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가능성 높은 사업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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