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에게 환호하는 레닌 모레노 후보(사진출처=EPA연합)

지지자들에게 환호하는 레닌 모레노 후보(사진출처=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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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좌파 국가연합당 레닌 모레노 후보의 에콰도르 대통령 당선이 공식 확정됐다.


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99.65%를 개표한 결과 국가연합당의 모레노 후보가 51.16%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후안 파블로 포소 선관위원장은 TV 연설을 통해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없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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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라소 후보는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재검표를 주장하고 있다.

모레노 후보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부통령을 지내고 2013년부터 3년간 장애인 담당 유엔특사를 역임한 바 있다. 1998년 강도의 총에 맞아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그는 부통령 시절 장애인의 권리와 이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12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거명되기도 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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